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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펼치는
신협 60주년 축하합니다!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민간금융협동조합으로 태동한 신협.
60주년을 맞이한 2020년 현재 전국 곳곳에 신협이 들어서 883개의 조합, 이용자 1,300만 명에 총자산 100조 원의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나눔과 상생의 가치로 걸어온 신협 60주년을 축하하는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이 상 호 前 신협중앙회장제6~11대(1967~1973년), 16~17대(1979~1983년)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 건설에 신협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지난 60년 동안 고생한 임원과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했다고 위로하 고 싶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100년을 내다본다고 하면, 100년 후의 신협 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예측 불허입니다. 그래서 어찌 됐든 이 사회 전체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잘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할 것 없이 더불어 우리 신협과 조합원들이 같이 돕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돕고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우리 신협과 조합원이 주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권 오 만 前 신협중앙회장제29대(2006~2010년)
“신협 발전을 위해 수고한 모두에게 위로와 찬사를 보냅니다”
신협은 서민의 출자금과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만들어진 서민 금융입니다. 우리 신협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서 임직원과 조합원의 복지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규모의 신협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지난 60년 신협은 많이 발전해 왔습니다. 신협 발전을 위해 그동안 수고하신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에게 위로와 찬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신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 철 상 前 신협중앙회장제31대(2014~2018년)
“겸손과 함께 진심으로, 행동은 정성을 다합시다”
제가 만든 ‘겸손과 함께,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이 캐치프레이즈는 신협 운동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조합원을 만났을 때 눈을 똑바로 맞추고 ‘내가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와 행동은 진심’이라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협 임직원들에게 겸손과 함께 진심으로, 행동은 정성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신협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신협 60년을 있게 해 준 조합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한 웅 前 신협중앙회장제23~24대(1992~1998년)
“앞으로의 60년도 응원합니다”
신협 조직은 그야말로 순수한 NGO 조직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여러 가지 NGO 단체가 많습니다. 신협은 국민을 도와주는 모범이 될 수 있는 NGO로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그래서 정말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직으로 잘 발전해 나가서 또 한 번 60년을 맞이할 때는, 정말 국가가 발전하는데 신협이 큰 역할을 했다고 칭송을 받는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 덕 균 前 신협중앙회장제18~19대(1983~1985년)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건강한 신협을 소망합니다”
우리 신협 운동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동안 참여했던 많은 신협인이 온갖 고난을 겪고 이것을 극복하고 이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에 애써주신 임직원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께 전임 회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신협이 건강하고 소망스럽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우 신 현 준
“우리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신협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협의 가치에 색을 입히며 7대 포용 금융으로 신협 신드롬을 일으킨 서민의 동반자 신협.
앞으로 100년도 우리 이웃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배우 이 동 건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기를 기원합니다 ”
서민금융의 대표주자 신협의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이 넘치는 신협.
요즘 어부바 캐릭터도 인기 만점이라고 하는데요, 60년을 넘어서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배우 유 선
“신협의 따뜻한 금융철학 감사합니다”
신협이 제작지원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출연을 계기로 신협을 자세히 알게 됐고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s신협의 따뜻한 금융철학이 영화계까지 전달되어감사드립니다.
신협의 6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우 설 수 진
“서민과 함께하는 신협 100년을 응원하겠습니다”
10년 전 신협 광고모델로 활동했었는데,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를 또다시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60주년의 역사적인 한 장면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지역사회와서민들이 함께하는 신협의 100년을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차 인 표
“신협 100년은 꽃길만 걸으세요”
한국 신협이 60주년을 맞이했네요. 축하합니다.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주축으로 자리 잡은 신협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성공을 이뤄내신 수많은 신협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신협의 100년은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