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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나눔경영

신협은, 조합원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합니다.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민간협동조합으로 태동
신협은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민간협동조합으로 태동한 이래, "사람이 먼저"라는 민본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사회적 경제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왔습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설립
2019 누적 기부금
183억원 돌파
신협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다변화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하며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같은 역할을 실천하고자 2015년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재단은 2019년 말 기준 누적기부금 183억 원을 돌파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신협
경제운동으로는 청년 일자리 지원, 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 지원, 교육운동으로는 아동·청소년 등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 윤리운동으로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장 밀접한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데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