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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12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배경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속 신협
신협과 함께
어깨춤이 절로 난다
함께하는 우리
글. 편집실 사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행복신협 김부규 전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이러한 만큼 신협을 알리기에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이 있을까? 그래서 경북 북부 신협 전체가 마음을 모았다.
신명나는 탈춤과 홍보활동이 어우러진 행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개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개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축제장에서 부채 나눔으로 홍보에 나선 신협인들! 지역금융의 한 축인 신협을 알린다는 목표로 힘차게 나섰습니다. “더우시죠? 커다란 어부바 부채로 시원하게 축제 즐겨보세요~”

매년 수십만 명이 관람하는 경상북도 대표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우리도 참여했어요~”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께도 부채 선물을 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부채가 왕 크니까 왕 시원하다는 거! 그래서 더더욱 인기 만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개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소개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놀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보는 이의 어깨춤을 절로 일으킵니다.

이렇게 만나 좋은 인연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가 지역민들이 계시는 곳으로 가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축제장에서는 탈춤식당도 열렸습니다. 열심히 홍보에 나서니 배가 고파지네요. 주린 배를 채우고 또 힘차게 나가볼까요?

홍보영상으로 신협을 알리고, 지역민 유대 강화를 위해 부채를 들고 열심히 두 발로 뛰어다녔던 우리. 탈춤처럼 흥겨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신협을 알리는 일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