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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10호

줍깅하는 아이 배경
우리동네 어부바!
충주효성신협과 조합원들의
줍깅하며 만든
어느 멋진 날
함께하는 우리
글. 손은경 사진. 김지원
줍깅하는 아이

가을의 문턱을 넘고 바람의 기운이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었던 8월 24일의 충주.
충주효성신협 직원들과 조합원들은 능암생태습지공원 일대를 돌며 줍깅에 나섰다.
평범한 주말에 지역을 위한 봉사하는 마음 한 방울이 더해져 눈이 부신 하루가 되었다.
* ‌줍깅: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단어.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줍깅하는 신협 직원들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오늘 모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깨끗한 우리 지역 충주를 함께 만듭시다!”

이런 곳에 누가 쓰레기를! 아이의 조그마한 손이지만 덕분에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던가. 그렇다면 치우는 사람이 되기로 한 충주효성신협 직원들과 조합원들. 이들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아름다운 향기가 머뭅니다.

영차! 영차! 큰 쓰레기는 힘을 합쳐서! 함께라면 어려울 것 하나 없죠.

농어촌 신협의 지역 특산품 소개 ? 상세내용은 하단 참조

충주효성신협의 찐친 삼인방! 함께 걷고, 이야기도 나누고, 쓰레기도 줍고!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웃음으로 가득해 행복합니다~

풀 속에 숨은 쓰레기? 나의 눈을 절대 피해 갈 수 없다! 너 나와!

( 어부바 장바구니,어부바 그립톡,어부바 저금통) 다 함께 모인 날 빠질 수 없는 이벤트! 돌려 돌려 굴림판~ 다트를 던져서 당첨된 상품을 획득! 오늘 날 잡았네~

“오늘 모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깨끗한 우리 지역 충주를  함께 만듭시다!”
이런 곳에 누가 쓰레기를! 아이의 조그마한 손이지만 덕분에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던가. 그렇다면 치우는 사람이 되기로 한 충주효성신협 
                    직원들과 조합원들. 이들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아름다운 향기가 머뭅니다.
영차! 영차! 큰 쓰레기는 힘을 합쳐서! 함께라면 어려울 것 하나 없죠.
풀 속에 숨은 쓰레기? 나의 눈을 절대 피해 갈 수 없다! 너 나와!
충주효성신협의 찐친 삼인방! 함께 걷고, 이야기도 나누고, 쓰레기도 줍고!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웃음으로 가득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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