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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6호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배경
저는 오늘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다짐 합니다!
신협인 SAY
정리. 편집실

신협 정신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있는 우리 신협인들!
말하는 순간 다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오늘 모두의 앞에서 다짐을 해본다.

박소영 대리, 조민서 사원, 권지연 사원, 유진희 과장의 다짐
  • 대구희망신협 박소영 대리 - 우리 대구희망신협은 시각장애인들이 모인 단체 신협입니다. 시각장애인분들이 나가실 때 문을 열어드리고, 나드리콜 탈 때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그럴 때마다 “덕분에 편하게 간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앞으로도 더 친절할 수 있게 노력하여 조합원님들의 눈이 되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안성신협 조민서 사원 - 창구에서 거래하시는 어르신들이 “나는 신협 직원들만 믿고 거래해”라는 말을 종종 하시곤 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열정적으로 더 친절하고 살갑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믿음을 주는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 대구대건신협 권지연 사원 - 햇병아리 수습 시절부터 다짐한 것은 ‘조합원님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자’라는 것입니다. 조합원님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때로는 친구처럼 또 때로는 자녀, 손녀처럼 친근한 직원이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가장 따뜻한 금융기관 하면 ‘신협’이 떠오르는 그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거제행복신협 유진희 과장 - 얼마 전 있었던 일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으신 조합원님이 오셨습니다. 손을 잡고 하나하나 응대해 드렸더니 조합원님께는 큰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아가씨~ 절 중에 제일 큰 절이 뭔지 알아요?” “글쎄요. 어느 절일까요?” “친절이에요! 아가씨가 너무 친절해서 내가 고마워요.” 조합원님의 칭찬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답니다. 나의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겐 큰 감동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아가씨라고 칭찬해 주신 조합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구희망신협 박소영 대리 - 우리 대구희망신협은 시각장애인들이
                        모인 단체 신협입니다.
                        시각장애인분들이 나가실 때
                        문을 열어드리고, 나드리콜 탈 때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그럴 때마다
                        “덕분에 편하게 간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앞으로도 더 친절할 수
                        있게 노력하여 조합원님들의 눈이 되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안성신협 조민서 사원 - 창구에서 거래하시는
                        어르신들이
                        “나는 신협 직원들만 믿고 거래해”라는 말을 종종 하시곤 합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더 열정적으로 더 친절하고 살갑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믿음을 주는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대구대건신협 권지연 사원 - 햇병아리 수습 시절부터
                        다짐한 것은 ‘조합원님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자’라는 것입니다.
                        조합원님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때로는 친구처럼 또 때로는 자녀, 손녀처럼 친근한 직원이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가장 따뜻한 금융기관 하면
                        ‘신협’이 떠오르는 그날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제행복신협 유진희 과장 - 얼마 전 있었던 일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으신 조합원님이 오셨습니다.
                        손을 잡고 하나하나 응대해 드렸더니
                        조합원님께는 큰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아가씨~ 절 중에 제일 큰 절이 뭔지 알아요?”
                        “글쎄요. 어느 절일까요?”
                        “친절이에요! 아가씨가 너무 친절해서 내가 고마워요.” 조합원님의 칭찬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답니다.
                        나의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겐 큰 감동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아가씨라고 칭찬해 주신 조합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수연 과장,  임채은 사원, 박신애 차장, 한유진 사원, 이수연 사원, 김수경 주임의 다짐
  • 충주효성신협 최수연 과장 - 조합원님들과 매월 두 번 정기 트레킹을 하고 있어요. 조합원님들께서 ‘고맙다’, ‘수고한다’, ‘덕분에 좋은 곳을 오게 된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행복함이 몽글몽글 생겨납니다~ 더 행복한 날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 상봉신협 임채은 사원 - 가방에 가지고 다니시는 두유, 사탕 등 간식을 나눠 주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상 대화를 하다 보면 정 많은 조합원님들 덕분에 따뜻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합원님께 진심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 대곶신협 박신애 차장 - 어르신 조합원님들은 창구에 오시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며 잘 지내고 있었는지, 아이들은 많이 컸는지 항상 안부를 물어봐 주세요. 마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요. 이분들이 신협을 더 정겹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 밀양신협 한유진 사원 - ‘직원의 할 일은 조합원이 잘 살게끔 힘써 일하는 것이다. 이 관계를 잊는 데서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제 창구 앞에 붙여놓은 문장입니다. 매일 이 문장을 보며 다짐합니다.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양우신협 이수연 사원 - 조합원분들의 예·적금 만기 관리 차 전화를 드릴 때면 안부도 함께 묻곤 합니다.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뿐더러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 저에게는 행복으로 다가오거든요. 앞으로도 조합원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 인후신협 김수경 주임 - 조합원님께서 “신협은 참 친절해요. 다른 곳 가면 안 그런데. 그래서 여기서만 거래해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가 업무 볼 때 힘을 솟게 하고 그 말씀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하지 않고, 더욱 친절한 응대로 조합원님들을 만나겠습니다.
충주효성신협 최수연 과장 - 조합원님들과 매월 두 번
                        정기 트레킹을 하고 있어요. 조합원님들께서 ‘고맙다’, ‘수고한다’, ‘덕분에 좋은 곳을 오게 된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행복함이 몽글몽글 생겨납니다~
                        더 행복한 날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상봉신협 임채은 사원 - 가방에 가지고 다니시는
                        두유, 사탕 등 간식을 나눠 주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상 대화를 하다 보면
                        정 많은 조합원님들 덕분에 따뜻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합원님께 진심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대곶신협 박신애 차장 - 어르신 조합원님들은
                        창구에 오시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며 잘 지내고 있었는지, 아이들은 많이 컸는지 항상 안부를 물어봐 주세요. 마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요. 이분들이 신협을
                        더 정겹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밀양신협 한유진 사원 - ‘직원의 할 일은
                        조합원이 잘 살게끔 힘써 일하는 것이다.
                        이 관계를 잊는 데서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제 창구 앞에 붙여놓은 문장입니다.
                        매일 이 문장을 보며 다짐합니다.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우신협 이수연 사원 - 조합원분들의 예·적금 만기 관리 차 전화를 드릴 때면
                        안부도 함께 묻곤 합니다.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뿐더러
                        마음을 나누는 소통이 저에게는 행복으로 다가오거든요. 앞으로도 조합원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신협인이 되겠습니다!
인후신협 김수경 주임 - 조합원님께서
                        “신협은 참 친절해요. 다른 곳 가면 안 그런데.
                        그래서 여기서만 거래해요”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가 업무 볼 때
                        힘을 솟게 하고 그 말씀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하지 않고,
                        더욱 친절한 응대로
                        조합원님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