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걷는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걷는 한 걸음’은 신협의 역사가 시작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잊지 않은 마음가짐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의 손을 잡고 함께 가는 길이 신협이 가는 바른길임을 늘 되새깁니다.
신협과 함께하는 당신의 웃음이 신협의 기쁨이자 갈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