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투명한 경영으로 ‘언제나 모두 함께’를 먼저 생각하며 ‘평생 어부바’의 마음으로 오늘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첫째도 교육, 둘째도 교육, 셋째도 교육”이라는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의 말처럼 교육은 신협의 요람이자 미래라는 믿음이 신협연수원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 묵묵히 걸어온 60년, 언제나 편안하고 든든하게 해 드리고 싶은 언제나 조합원님을 먼저 생각하는 신협의 마음이 그 길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