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첫 마음으로 노력한 신협의 마음, 그 마음의 끝에는 언제나 감동이 있습니다.
두 손 덥석 내밀어 맞잡는 살가운 반가움 조합원님을 맞는 신협의 마음입니다.
조합원님의 일상과 맞닿는 신협의 공간에는 언제나 편안하고 든든하게 해 드리고 싶은 신협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