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고랑 사이마다, 한 알의 열매마다 담긴 조합원님의 농심農心에도 살뜰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동전 한 닢도 허투루 쓰지 않는 당신의 마음 신협이 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협을 나서는 발걸음이 언제나 가벼울 수 있도록 조합원님의 발자국 하나에도 마음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