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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보도자료

전국 91개 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 5년 연속 단일 기업 최다 성과

  • 작성자 총관리자
  • 등록일2025.12.17
  • 조회수24

전국 91개 신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 5년 연속 단일 기업 최다 성과


- 신협재단 포함 전국 조합, 지역사회 복지·ESG 공헌 인정

 

- 포용금융·아동·청소년·지역문제 해결 등 협력 기반 사회가치 창출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신협재단을 포함한 전국 91개 신협이 인정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돼, 단일 기업 기준 5년 연속 최다 인증을 달성했다고 1일(월)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활동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ESG 요소(환경경영·사회적책임·투명경영)를 기반으로 한 19개 평가 지표를 종합해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신협재단은 포용금융,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비영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올해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전국 90개 신협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사업, 문화·후생 프로그램, 금융교육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 조합에 대한 별도 포상도 이뤄졌다. ▲세종우리신협 ▲예산신우신협 ▲정선신협 ▲한라신협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광주신우신협 ▲서대구신협 ▲전주상진신협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첨 부 : 사진 2매


■ 사진 설명

사진1.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난방용품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사진2.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난방용품을 들고 찾아가고 있다.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난방용품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신협 직원들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난방용품을 들고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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